- 온디바이스 AI 기술 집약된 첨단 장비 활용…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실습 인프라 강화
- 대학 맞춤형 학사·시설 안내 지원…학생 실무 역량 및 디지털 소외계층 접근성 향상 기대

이날 마음AI는 온디바이스(On-device) 기반의 피지컬 AI 제어 기술이 탑재된 휴먼 AI 키오스크를 대학에 기증했다. 해당 장비는 향후 가톨릭관동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의 전공 교육과 심화 연구에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입된 휴먼 AI 키오스크는 55인치 대형 터치 패널을 통해 1대 1 실물 크기의 몰입형 대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지향성 마이크와 인체 감지 센서를 장착해 사용자가 다가오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맞춤형 음성 안내를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체 개발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결합하여 복잡한 학사 일정이나 시설물 위치 등 대학 맞춤형 질문에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다. 센서 및 교내 데이터베이스(DB)를 하나로 묶어 연동하는 통합 제어 파이프라인도 구축되어 있어, 학생들은 산업 현장과 동일한 수준의 고도화된 실습을 경험할 수 있다.
주해종 가톨릭관동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장과 이상현 마음AI 전무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학생들이 피지컬 AI 실무 환경을 직접 체감하며 미래 핵심 인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 혁신과 사회적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