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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철원서 ISEKI 콤바인 이동 서비스 캠프 운영

입력 2026-09-07 10:20

철원 플라자서 10월 2일까지 ISEKI 콤바인 고객 대상 서비스 캠프 운영

TYM, 철원서 ISEKI 콤바인 이동 서비스 캠프 운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TYM은 강원 철원에서 ISEKI 콤바인 고객을 대상으로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지난 8월31일부터 오는 10월2일까지 철원 플라자를 거점으로 진행한다. TYM 엔지니어 5명과 부품 담당 1명이 투입된다.

지원 내용은 작업 전 사전 점검과 수확 작업 중 발생하는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다. 철원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수확 작업을 위해 이동하는 ISEKI 콤바인 고객이 주요 대상이다.

철원 플라자는 2025년 문을 연 TYM 직영 서비스 거점이다. 철원군은 지난달 24일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인근 지역보다 수확이 이르게 시작되는 지역이다.

TYM은 2025년부터 ISEKI 콤바인에 텔레매틱스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활용해 작업 현장과의 소통과 서비스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TYM 관계자는 “수확철에는 작업 중 장비 고장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동 서비스 캠프를 통해 현장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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