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성장 위해 4천만 원 후원

런런 앙상블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함께 음악을 배우고 연주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원들은 정기 레슨과 합주에 참여하고 공연과 나눔 활동도 진행한다.
창단식에는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과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 양 기관 임직원과 단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KB손해보험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4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단원들의 음악 레슨과 정기 합주, 공연과 교류 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창단 기념 공연에서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파트장들이 현악 연주를 선보였다.
런런 앙상블은 창단 이후 정기 레슨과 합주를 이어간다. 아동양육시설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KB손해보험 임직원이 함께하는 연주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자립준비청년에게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도 필요하다”며 “음악활동을 통해 사회와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함께 배우고 연주하는 과정에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자립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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