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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물리치료학과, '제39회 이학요법학회 국제학술대회' 성료

입력 2026-09-07 20:25

- 지난 5일 성남캠퍼스서 한·미·일·중 70여 명 참석…임상 연구 성과 교류
- 여성 건강·심장 재활·디지털 헬스케어 등 주요 현안 심층 논의

지난 5일 열린 '제39회 이학요법학회 국제학술대회' 단체사진. (사진제공=을지대학교)
지난 5일 열린 '제39회 이학요법학회 국제학술대회' 단체사진. (사진제공=을지대학교)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5일 성남캠퍼스에서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등 4개국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이학요법학회 국제학술대회(The 39th International Meeting of Physical Therapy Science in Korea)’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7일 을지대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 간 물리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적 학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조강연에서는 산전·산후 여성 건강, 심장 수술 환자의 호흡 기능 회복을 위한 전문 코어 운동, 여성 건강 분야의 신체 활동 증진 등 최근 임상 현장에서 대두되는 다양한 현안이 심층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구두 및 포스터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물리치료 전문가 및 학생 간 윤리의식 비교 연구가 발표됐다. 또한 근골격계 및 신경계 재활, 디지털 헬스케어 접목 등 물리치료 주요 연구 분야를 아우르는 학술 논의가 이뤄졌다.

김명철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연구자와 물리치료 전문가들이 최신 학술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학술 교류와 연구 협력을 지속해 물리치료 분야의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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