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쑤샤오리가 고향으로 돌아가 어머니를 돌보던 중 어린 시절 이웃이었던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돌아갈 수 없는 시간과 작별하고 새로운 여름을 맞이하는 주인공의 여정이 관객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다.
극 중 준은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았다. 준은 영화 ‘포풍추영(捕风追影)’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각본과 연출은 중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금마장’에서 최우수 각색상을 수상한 바오징징 감독이 맡았다.
쑤샤오리 역은 중국 및 국제 시상식에서 수차례 수상한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가 맡는다. 쑤샤오리의 어머니 자오춘화는 영화 ‘페어웰’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다이애나 린이 연기한다.
한편, 준은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사진 제공 =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 공식 웨이보]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