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지난 6일 열린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90% 이상의 찬성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6월 경기 안양시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503억원에 수주한 데 이어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도 540억원에 확보했다.
이번 범천1구역 수주를 더하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3543억원으로 늘어난다. 수도권에서 이어온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범위를 부산으로 넓혔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수도권뿐 아니라 사업성을 갖춘 지방 도심 정비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입지와 사업 위험을 면밀히 검토해 수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