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커피리더스포럼’, 15년 만에 ‘월드커피포럼’으로 개편

올해 행사는 기존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서 15년 만에 명칭을 바꿨다. 업계 리더와 전문가 중심의 포럼에서 일반 커피 애호가까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범위를 넓힌다.
주제는 ‘우리가 커피를 마시는 이유’다. 의식, 맛, 공간, 연결 등 네 가지 관점에서 커피 산업과 문화를 다룬다.
시그니처 프로그램 ‘더 스테이지’에는 스페셜티커피협회 최고 연구 책임자 피터 줄리아노와 스페셜티 커피 플랫폼 ‘언스페셜티’ 창업자 안치훈 대표, 김규림 브랜드 디렉터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페어링 테이블’, ‘챔피언 라이브’, ‘오리진 디스커버리’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페셜티커피협회 교육과 현장 전문가 세션, 청년 대상 ‘커피 퓨처스 챌린지’도 마련했다.
올해 포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100대 커피숍’ 첫 번째 랭킹 발표와 시상식도 서울에서 진행한다.
월드커피포럼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명칭 변경과 함께 참여 대상을 넓히고 지식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형태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