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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용인시민체육센터 수영장 14일 재개관…노후시설 개선·프로그램 확대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9-10 20:21

지붕 등 노후시설 개선해 안전·쾌적성 강화···필라테스·요가 확대

용인시민체육센터 모습. /용인도시공사
용인시민체육센터 모습. /용인도시공사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용인시민체육센터 수영장이 노후시설 개선공사를 마치고 오는 14일 다시 문을 연다.

용인도시공사는 10일 시민체육센터 지붕과 노후시설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14일부터 수영장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건물 지붕을 비롯해 주요 노후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재개관에 맞춰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유아를 위한 ‘오감놀이’를 비롯해 어린이 소수정예 수영, 스내그(SNAG) 골프 등을 새롭게 운영한다.

기존 인기 강좌인 필라테스와 요가는 운영 시간대를 늘려 시민들의 프로그램 선택 폭을 넓혔다.

신경철 공사 사장은 “이번 시설 개선으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롭게 문을 여는 수영장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수영장 운영 일정과 체육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민체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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