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두라자코프 주지사와 회동…스마트시티·첨단산업 등 실질적 협력 논의
“경제·산업 넘어 문화·교육까지 교류 확대…글로벌 혁신도시 위상 높일 것”

신 시장은 10일 시를 방문한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주지사와 만나 양 지역의 우호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으며 성남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시를 찾았다.
시는 2009년 나망간주의 주도인 나망간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만남은 기존 도시 간 교류를 나망간주 차원의 경제·산업 협력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양측은 주요 정책과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스마트시티와 첨단산업을 비롯해 경제·산업, 문화·교육,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성남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산업 현황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다”며 “성남시의 경험과 나망간주의 성장 잠재력을 접목해 함께 발전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풍부한 인적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나망간주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이 기존 나망간시와의 우호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제·산업,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 여러 도시·지역과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구축해 성남의 글로벌 혁신도시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