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 영상으로 185만 뷰 달성...‘따뜻한 동행 경기119’ 전달식 열려

이날 본부 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홍장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신동균 소방위와 반려견 신디,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이 자리했다. 도소방재난본부 언론공보팀은 인사혁신처 주최 공모전 수상에 따른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사업 기금으로 입금했다.
신디는 지난달 공개된 심폐소생술(CPR) 교육 영상 ‘심장을 다시 뛰개’에 등장해 소셜미디어(SNS) 합산 조회수 185만 회를 달성했다. ‘119패스’ 홍보물 ‘좀 더 빠르개’로는 인사혁신처 ‘2026 적극 행정 응원 챌린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의 기부금을 모아 화재를 비롯한 재난 피해 가구의 회복을 돕는 복지 사업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 사랑의열매 협약으로 운영 중이며, 소방공무원 6,172명과 의용소방대원 842명이 매달 3,570원(1인 1일 119원)을 적립하고 있다.
누적 모금액은 13억 8,000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위기 가구 총 205곳에 지원금이 지급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언론공보팀은 신디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추가 기획해 기부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은 “사랑스러운 신디를 ‘따뜻한 동행 경기119’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든든하고 반갑게 생각한다”며 “신디의 친근한 매력을 통해 ‘따뜻한 동행 경기119’가 널리 알려지고,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