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일 안전·교통·의료·환경 등 분야별 상황반 운영…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가동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전통시장 주정차 단속 유예…취약계층 지원·생활민원 대응 강화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을 포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한 여주 만들기 ▲소외계층 지원 ▲주민 불편 해소 등 3대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안전·교통·의료·환경·급수·오수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분야별 생활민원과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난상황실 24시간 가동…주차·의료·생활민원 빈틈 막는다
시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저소득층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필 계획이다.
귀성객과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공영주차장도 무료 개방한다.
연휴 기간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도 강화한다.
생활폐기물 중점 수거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상·하수관로 긴급 복구반을 운영해 급수와 오수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충우 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행정공백을 최소화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