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이하 ‘주먹왕 랄프 2’)는 ‘아쿠아맨’, ‘PMC: 더 벙커’, ‘범블비’ 등 막강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제치고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도 개봉 주부터 지난 주말까지 약 75만 명을 동원했다. 이는 ‘인사이드 아웃’(750,015명), ‘주토피아’(420,826명), ‘모아나’(673,220명)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개봉 1주차 성적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주먹왕 랄프 2’는 인터넷을 하나의 도시로 그려낸 디즈니의 놀라운 상상력과 역대급 카메오 캐릭터 출연을 예고하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전 세계 흥행 수익 4억 476만 4천 171달러를 돌파하며 해외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CGV 실관람객 평점인 골든에그지수는 96%를 달성해 국내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