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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웨이 백 홈’ 글로벌 버전 해외 차트 1위 등극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1-09 11:36

숀, ‘웨이 백 홈’ 글로벌 버전 해외 차트 1위 등극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싱어송라이터 숀(SHAUN)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원 강자로 거듭났다.

동남아시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KKBOX가 지난 7일 발표한 인터내셔널 싱글 데일리 차트에 따르면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 글로벌 버전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작년 하반기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숀의 ‘Way Back Home’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인기를 끌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12월 21일 해외 팬들을 겨냥한 글로벌 버전을 세계 최대 EDM 음반사 스피닝레코드(Spinin’ Records)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글로벌 버전 제작에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선두주자인 DJ 프로듀서 샘 펠트(Sam Feldt), 최대 조회수 1억뷰가 넘는 음악 콘텐츠로 1,000만 명에 가까운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영국 싱어송라이터 코너 메이너드(Conor Maynard)가 참여했다.

한편, 숀이 지난 1일 발표한 두 번째 EP 앨범 '안녕' 타이틀곡 '습관'도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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