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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호주까지.. 블랙핑크, '월드투어' 대규모 추가 개최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1-10 10:24

북미·유럽·호주까지.. 블랙핑크, '월드투어' 대규모 추가 개최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블랙핑크의 월드투어가 북미, 유럽, 호주 등 대규모로 확대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추가 지역을 알리는 포스터를 9일 공개했다. 첫 투어지는 멤버 '리사'의 고향인 방콕이다. 방콕 콘서트는 12일, 13일 공연 티켓이 1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추가로 확대한 11일 공연도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블랙핑크는 9일 첫 투어지인 방콕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지 기자들과 만났다. 리사는 "데뷔 때부터 꼭 태국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니도 "연습생 때부터 '리사의 나라에 와서 공연하면 얼마나 특별할까'라고 기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방콕 투어를 마치고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에 이어 북미주, 유럽, 호주까지 전 세계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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