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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말모이'·'내안의 그놈',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1-10 11:24

신작 '말모이'와 '내안의 그놈'이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신작 '말모이'와 '내안의 그놈'이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한국 영화 신작 ‘말모이’와 ‘내안의 그놈’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와 2위에 올랐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박스오피스 1위는 영화 ‘말모이’가 차지했다. 개봉 첫날부터 관객 12만 2,458명을 극장가에 불러들이며 누적 관객 수 28만 5,808명을 모았다.

2위에는 ‘내안의 그놈’이 이름을 올렸다. 영화 ‘말모이’와 마찬가지로 개봉 첫날 일일관객 8만 5,250명을 기록해 누적관객 수 11만 1,969명이 됏다.

3위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가 차지했다. 일일관객 6만 3,095명으로 누적관객 수는 96만 8,502명을 기록했다. 전날까지 개봉 6일 연속 1위에 올랐으나 한국 신작 두 편에 자리를 내줬다.

4위에 오른 ‘아쿠아맨’은 일일관객 수 4만 885명으로 누적관객 수는 470만 5,332명을 모았다.

5위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차지했다. 누적관객 수 968만 4,097명으로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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