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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드라마 '시크릿' 출연 확정… 특수구조 대원 변신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2-15 11:10

박해진, 드라마 '시크릿' 출연 확정… 특수구조 대원 변신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한류스타 박해진이 데뷔 후 첫 로맨스물로 찾아온다.

박해진의 출연 확정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는 '시크릿'으로 올 상반기 촬영 예정이다.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피아노', '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굵직한 작품을 성공시킨 오종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02년 KBS 극본 공모 최우수상을 받고 드라마 스페셜 ‘끝내주는 커피’, 미니시리즈 ‘백설공주’ 등 휴머니즘과 서정성이 짙은 작품을 보여준 이선영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극 중 박해진은 헬기를 타고 사람을 구조하는 119 특수구조 대원 강산혁을 연기한다. 산혁은 그림 같은 외모와 동물적 감각, 비상한 머리까지 갖춘 '로망남'으로 매사 완벽하지만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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