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우리나라 최초의 좀비 영화는? 한 눈에 보는 '한국 좀비물 계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2151708390808401286bacad16524612621.jpg&nmt=30)
![[인포그래픽] 우리나라 최초의 좀비 영화는? 한 눈에 보는 '한국 좀비물 계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215165040081171137874ed516524612334.jpg&nmt=30)
괴시(1980)
감독: 강병구
출연: 유광옥, 강명, 홍윤정, 김왕규
우리나라 최초의 좀비 영화.
한·미·중 합작으로 실험하고 있는 초음파 송신기 때문에
사람들이 좀비로 변한다는 내용을 그렸다.
태권도로 좀비를 제압한다는 설정이 눈길을 끈다.
◇ 한국형 좀비 영화의 꾸준한 시도들과 실패
어느 날 갑자기 – 죽음의 숲(2006)
감독: 김정민
출연: 이종혁, 소이현
괴시 이후 26년 만에 나온 좀비 영화.
산으로 여행을 떠난 다섯 남녀가
입장이 금지 된 숲에 들어가면서 좀비와 마주치게 된다.
허술한 이야기 구성으로 비판을 받았다.
이웃집 좀비(2010)
감독: 류훈, 오영두, 장윤정
출연: 홍서백, 류훈, 김여진
좀비를 소재로 여섯 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옴니버스 영화.
2천만 원이라는 초 저예산으로 만들었음에도
'인간적인 좀비'라는 참신한 설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류멸망보고서 – 멋진 신세계(2012)
감독: 김지운, 김필성
출연: 류승범, 고준희
분리수거 하지 않고 버린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사람들이 좀비로 변한다는 내용을 담은 옴니버스 영화.
광우병, 황우석 사건 등 시대 상황에 대한 풍자도 반영했지만
부족한 완성도로 흥행에 실패했다.
◇한국형 좀비물의 대중화
부산행(2016)
감독: 연상호
출연: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김의석, 안소희, 최우식
국내 최초 좀비 블록버스터.
좀비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된 가운데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치열한 사투를 그렸다.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좀비물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서울역(2017)
감독: 연상호
더빙: 류승룡, 심은경, 이준
국내 최초 좀비 애니메이션.
영화 '부산행'의 프리퀄 버전으로,
서울역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는 과정을 담았다.
◇조선을 배경으로 한 좀비물
창궐(2018)
감독: 김성훈
출연: 현빈, 장동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최초의 좀비 영화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다.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라는 설정으로 참신함을 높였다.
스토리는 다소 아쉽지만 화려한 액션이 볼만하다.
킹덤(2019)
감독: 김성훈
더빙: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창궐의 흥행 실패로 한국형 좀비물이 주춤하는 듯 했으나
'킹덤'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일으키며 다시 불씨를 지폈다.
현재 시즌2 제작 중.
◇이제는 코미디까지, 좀비물의 새로운 도전
기묘한 가족(2019)
감독: 이민재
출연: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좀비 코미디'를 표방하며
한국 좀비물에 새로운 시도를 더한 영화.
좀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시골 마을에
꽃미남 좀비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