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경제

잔나비 최정훈, 지하방 생활 공개.."많이 내려놓고 찍었다"

조수정 기자

입력 2019-04-13 02:16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조수정 기자]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MBC '나 혼자 산다' 출연한 소감을 남겼다.

12일 최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연 중 찍힌 자신의 사진과 함께 "오늘(12일) 밤 11시 10분 mbc 나혼자산다에 제가 나와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최정훈은 "별일이죠. 많이 내려놓고 찍게 되었어요. 시청 중에 가끔씩 이 사진을 보시면 마음이 안정이 되실거예요"라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혼자산다'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와 기대를 모았다.

최근 정규 2집 앨범 '전설'을 발매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 그는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최정훈은 5년 된 지하 생활을 공개했다.

최정훈은 "혼자 산 지 5년 됐다"고 말했다. 최정훈은 이날 지하방 생활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조수정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