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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배달의민족, 막판 치열한 작전 방불...바쁘다 바빠 '분주함'

이영주 기자

입력 2019-05-03 16:20

위메프 배달의민족이 이날 하루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다 / 출처 website화면
위메프 배달의민족이 이날 하루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다 / 출처 website화면
[비욘드포스트 이영주 기자] 3일 위메프 배달의민족 행사가 홀로사는 가구에게 단비와도 같다.

이날 위메프 배달의민족 행사는 바로 단돈 백원으로 이만원에 달하는 coupoon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단 위메프 배달의민족는 매시간하는 것이 아니라 이날 하루동안 단 다섯번만 가능하다.

특히 현재 시간이 마지막 타임인 상황인 만큼 벌써부터 분주하게 만들고 있다.

다만 이번에 못했더라도 이것 이외에도 특정 금액일 낮춰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있어 만인을 분주하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요즘 쿠폰북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몇번 클릭하는 것으로 집까지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지향하는 만큼 나홀로인구에게는 큰 단비 같은 서비스 중 하나다.

특히 요즘 혼밥을 하는 경우 다소 쓸쓸한 모습이 비춰져 최근에는 시켜먹는 문화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영주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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