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민은 지난해 데뷔한 신예로 남다른 비율과 패션 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앞서 고성민은 더 셀럽과 인터뷰에서 “체중을 수시로 체크하고, 제가 생각하는 일정한 몸무게에서 벗어나면 바로 먹던 걸 내려놓곤 한다”며 “이렇게 작은 행동부터 바로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촬영 3일 전부터는 맵고 짠 음식을 절대로 먹지 않고 평소에 좋아하는 야식도 끊는다”며 “힘든 순간인데 특별한 식단이라기보단 먹는 것을 줄이는 것만이 최선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성민은 “군것질하는 습관을 줄이고, 야채와 과일 위주의 식단. 이것만 꾸준히 지키면 효과를 볼 수 있으실 거다”라며 건강을 위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민은 꾸준한 필라테스와 걷기 운동을 데일리 운동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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