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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시간 변동된 이유 ‘화제’...新 부부는 과연?

입력 2019-05-23 21:47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비욘드포스트 정성훈 기자]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의 시간이 변동된 까닭이 관심사로 떠오르는 중이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지난해 4월 파일럿 3부작을 시작으로 정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프로그램으로 같은해 6월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합류했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3개월간 수요일 밤 8시 55분부터 10시대에 방영됐다.

이후 목요일로 요일이 변경됐으며, 23일부터 시간대가 10시로 변동되면서 시청자들의 혼란함이 가중됐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전날부터 시작된 새 드라마 ‘봄밤’이 수목 9시 시간대에 방영이 결정되면서 1시간 뒤로 변경됐다.

한편, 이날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댄스 스포츠 선수 안혜상과 김경호 매니저 출신 남규택 부부가 합류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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