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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이상형은? '게임 잘하는 남자'로 한결같아

입력 2019-05-31 13:02

사진=서유리 SNS
사진=서유리 SNS
[비욘드포스트 정성훈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결혼소식을 전하며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30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2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자친구를 고백했다. 그는 "연예인은 아니고 일반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었다.

서유리는 자신의 이상형 스타일도 공개했는데, 서유리는 "나보다 게임을 잘하는 남자가 좋다. 내가 게임하는 걸 이해해 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고 말해 관심을 받았다.

서유리는 '게임덕후'로 불린다. 과거에도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할 때마다 게임 잘 하는 남자를 말할 정도로 게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게임도 잘하고 도덕성을 갖춘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서유리는 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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