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균상 측은 7세 연하 일반인과 열애설에 대해 "친한 친구 사이다"라며 부인했다.
윤균상은 앞서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균상은 "연기를 할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윤균상은 "데뷔 전 몸무게가 113kg까지 나갔다"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체중감량은 물론 말투까지 바꾸는 노력을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윤균상은 "어린 시절 친구들이 몰라본다"며 "제가 부르면 몰라보다가 전신 스캔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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