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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데뷔 전 말투까지 바꿔? 친구들도 못 알아본 사연은...

입력 2019-06-05 22:33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정성훈 기자] 윤균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균상 측은 7세 연하 일반인과 열애설에 대해 "친한 친구 사이다"라며 부인했다.

윤균상은 앞서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균상은 "연기를 할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윤균상은 "데뷔 전 몸무게가 113kg까지 나갔다"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체중감량은 물론 말투까지 바꾸는 노력을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윤균상은 "어린 시절 친구들이 몰라본다"며 "제가 부르면 몰라보다가 전신 스캔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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