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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갈비 맛집 ‘삼산이수’, 삼겹살과 갈비살 맛을 한 번에? ‘풍부한 영양분도’

입력 2019-06-06 19:48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
[비욘드포스트 정성훈 기자] ‘삼산이수’의 오돌갈비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고정됐다.

6일 KBS2 ‘생생정보’에서는 오돌갈비로 의정부 일대를 평정한 삼산이수가 공개되면서 순식간에 화제 선상에 떠올랐다.

오돌갈비는 돼지 한 마리에서 극소량으로 나오는 부위로 삼겹살과 갈비살 부위의 연골, 살을 같이 도려내는 것이다.

때문에 육질에는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연골에는 칼슘과 콜라겐 성분이 들어있다.

연탄불에 굽는 삼산이수의 오돌갈비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이 외에 돼지갈비, 고추장불고기, 꼼장어도 손님들의 단골 메뉴로 전해졌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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