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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딸 "치면 날아가서 엎어질 것 같았던 엄마"..나이는?

입력 2019-06-07 12:45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비욘드포스트 정성훈 기자] 배우 이미영의 인생사가 공개되며, 그의 나이가 새삼스레 주목받았다.

6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티아라 전보람의 어머니로 유명한 이미영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이미영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지만 동안의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했지만 1997년 이혼했다. 이후 2003년 미국인 교수와 5년 열애 끝에 재혼했지만 2005년 다시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영의 딸 전보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를 부모님이 이혼했을 때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보람이 초등학생이었을 때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당시에 대해 전보람은 "엄마는 치면 날아가서 엎어질 것 같았다"고 회상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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