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프스토리지는 개인이나 기업을 상대로 하는 맞춤형 짐보관 서비스로 미니멀라이프 트랜드의 등장, 공유오피스의 확대 등으로 인해 최근 수요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무엇보다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24시간 출입이 가능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 셀프 스토리지 '엑스트라 스페이스'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 속 창고이다. 창고 안의 물건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될 수 있도록 온도와 습도를 항시 적절하게 유지하고 있으며필요에 맞는 공간 선택과 14일부터 원하는 기간동안 효율적인 짐보관이 가능하다.
항시 작동되는 CCTV에 개별 출입코드를 발급하는 등 본인만 출입할 수 있는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춘 것도 '엑스트라 스페이스'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엑스트라 스페이스'는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양재, 분당, 압구정점을 이용할 경우 택배 수령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엑스트라 스페이스 관계자는 "셀프스토리지는 일정 공간의 임대를 통해 공간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며 "자사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짐을 맡길 수 있도록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췄다"고 전했다.
현재 지점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엑스트라 스페이스의 할인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 및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