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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창고 '엑스트라 스페이스', 뛰어난 접근성과 쾌적한 환경으로 인기

한경아 기자

입력 2019-07-03 10:50

도심 속 창고 '엑스트라 스페이스', 뛰어난 접근성과 쾌적한 환경으로 인기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창고임대 서비스를 생각하면 도시 외곽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를 떠올리기 쉽지만, 최근에는 도심 속 셀프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공유오피스나 이삿짐보관 등으로 인해 도시인들에게도 창고임대 서비스의 필요성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셀프스토리지는 개인이나 기업을 상대로 하는 맞춤형 짐보관 서비스로 미니멀라이프 트랜드의 등장, 공유오피스의 확대 등으로 인해 최근 수요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무엇보다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24시간 출입이 가능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 셀프 스토리지 '엑스트라 스페이스'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 속 창고이다. 창고 안의 물건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될 수 있도록 온도와 습도를 항시 적절하게 유지하고 있으며필요에 맞는 공간 선택과 14일부터 원하는 기간동안 효율적인 짐보관이 가능하다.

항시 작동되는 CCTV에 개별 출입코드를 발급하는 등 본인만 출입할 수 있는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춘 것도 '엑스트라 스페이스'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엑스트라 스페이스'는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양재, 분당, 압구정점을 이용할 경우 택배 수령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엑스트라 스페이스 관계자는 "셀프스토리지는 일정 공간의 임대를 통해 공간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며 "자사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짐을 맡길 수 있도록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췄다"고 전했다.

현재 지점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엑스트라 스페이스의 할인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 및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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