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동식품 R&D역량과 노하우를 토대로 피자 전문점에서 즐기던 메뉴를 구현했다.
숙성과정 없이 만들었던 이전 제품들과 달리 도우를 장시간 저온 숙성, 갓 구워낸 피자처럼 도톰하고 푹신한 도우의 식감을 살렸다.
토핑도 업그레이드 했다. 이전까지는 작고 가공된 원료를 토핑 재료로 사용했지만 고메 하프 피자는 통베이컨과 통웨지감자 등 원물감이 살아있는 큼직한 토핑을 얹고 소스를 뿌렸다.
외식 배달 피자 시장에서 하프앤하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반영해 반사이즈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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