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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이효리가 가장 먼저 일어나 멤버들을...

입력 2019-07-25 13:45

사진=JTBC캠핑클럽방송화면캡처
사진=JTBC캠핑클럽방송화면캡처
[비욘드포스트 김태민 기자] 핑클은 캠핑 두 번째 날을 맞았다.

이효리가 가장 먼저 일어나 멤버들을 위해 불을 피우기 시작했다.

아침 일찍 일어난 이효리와 이진은 오붓하게 보트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함께 보트 위에 올라 노를 저으며 핑클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얘기를 나눴다.

네 사람이 찾은 곳은 중국집이었다.

갈비짬뽕과 짜장면, 열무냉짬뽕을 주문한 핑클 멤버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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