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숙은 근처 꽃집에서 화분을 잔뜩 산 후 노주현의 카페를 찾아 선물했고, 노주현은 "하나도 안 변했다"며 그녀를 반갑게 맞았다.
류필립의 어머니는 전화 통화를 통해 대장내시경을 위해 먹은 대장약 때문에 고생 중이라고 말했다.
미나의 시어머니는 “처음이다 마지막이다. 다시는 안 하다”며 그동안 대변으로만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방송활동이 뜸했던 노주현을 둘러싸고 있던 '사망설'과 관련하여, 노주현의 연관검색어에 뜬 루머를 묻는 박원숙에게 노주현은 "또 그렇대?, 88년도에도 그랬었던 적이 있었다"라며 루머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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