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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손현주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

입력 2019-07-26 00:39

손현주(사진=인스타그램캡처)
손현주(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손현주가 영화 촬영 도중 귀에 화상을 입은 사실을 털어놨다.


손현주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귀가 녹아서 경미한 화상을 입었다"며 "촬영 하느라 신경 쓰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손현주는 "모든 사람이면 그랬을 것"이라며 "영화가 잘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손현주가 출연하는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그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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