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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가성비 식당 보틀 누들에서 작은...

입력 2019-07-26 01:27

tvN더짠내투어캡처
tvN더짠내투어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날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규현투어의 ''K 마하나콘'야경에 대성공하고 용진투어가 시작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규현투어에서 간 '왓사켓 사원'에 명수는 "태국에서 제일 좋아"라고 했다. 씨 점괘에서 용진이 좋은 점괘를 받자 시도한 이진호가 '한번도 마주친적 없는 안좋은 상황에 직면할거다'라는 점괘에 충격받은 모습을 보여줬다.


태국음식에 도전한 신예은은 맛이 어떻냐는 이용진의 말에 입맛없을때 먹으면 맛있을 거 같다고 표현했다.


첫 날부터 태국요리의 향신료에 적응하지 못했던 신예은은 카오소이 역시 제대로 먹지 못했다. 


가성비 식당 보틀 누들에서 작은 양으로 끝없이 나오는 국수에 한혜진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명수는 "여기가 제일 유쾌해"라며 좋아했다.


다른 멤버들도 기대 이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국 음식을 처음 경험해본 신예은은 처음 먹었을때는 새콤달콤하면서 여기 특유의 향이 있구나 근데 그게 저에게는 낯설고 조금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더 짠내투어’는 ‘짠내투어’의 새로운 시즌으로 이번에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새로운 룰이 추가됐다.


공항버스를 타고 이동한 용진투어는 치앙마이의 연남동 '님만해민'을 찾아갔다.


북부 대표 국수 '카오 소이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예은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태국음식에 힘들어했다.


이용진이 신예은을 위해 '옹푸'를 시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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