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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이준기는 부마자 앞에서 라틴어로 된...

입력 2019-07-26 01:41

호텔델루나여진구이지은
호텔델루나여진구이지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는 델루나 호텔에서 일하게 된 여진구와 새순이 돋기 시작한 월령수를 지켜보는 강홍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기는 부마자 앞에서 라틴어로 된 기도문을 외우며 퇴마의식을 거행하는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짧은 등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그의 강렬한 눈빛과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는 순식간에 분위기를 영화로 만드는 마법을 부리기도.


호텔 델루나에 나오겠다고 전에 없던 귀여운 도발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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