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자’가 제23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한국영화로는 ‘마녀’, ‘부산행’ 등이 수상하는 영광을 얻은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사자’는 해외 57개국에 선판매되는 성과를 이뤄내 ‘사자’를 향한 전 세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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