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경제

‘정오의희망곡김신영입니다’ 한혜진은 벌크업을 해야 해서 두...

입력 2019-07-26 03:49

MBC
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한혜진은 최근 패션 매거진에 공개했던 누드 화보에 대해 언급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했던 노력도 이어졌다.


한혜진은 "벌크업을 해야 해서 두 달을 미친듯이 먹었다. 그런데 실패했다. 많이 먹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몰아서 먹으면 안 되고 시간 간격으로 섭취를 해야 근육이 늘어난다"며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안무를 하나만 반복하면 힘드니까 2절 때는 반대편으로 돌려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