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틴팝의 황제’라고 불리는 가수 데 라 게토(De la ghetto)가 피처링을 맡았다.
그래미어워즈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프로듀서 듀오 플레이 앤 스킬즈(Play-N-Skillz)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는 ‘운명처럼 한눈에 반해버렸으니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달라’는 도발적인 고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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