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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흉악무도한 아니베르사리오 파라 노사 물레마블라!...” 근황공개 눈길

입력 2019-07-26 07:16

사진출처=지젤번천SNS
사진출처=지젤번천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젤 번천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3일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흉악무도한 아니베르사리오 파라 노사 물레마블라! 망지냐, 나앙고 상상력가 오 트라발호 에 데데리카 아데리카 크리아 노스 6! 수크란테 그라타 도루 큐 투 피젠데 e 연속체 fazendo fazendo fazendo fazendo fazendo. 오브리다 파스페로스 노스카르 암페라. te amo muito! 우리 원더우먼의 생일 축하해! 엄마, 우리 여섯 명을 키우는데 모든 노력과 헌신은 상상할 수 없어! 네가 우리를 위해 해 준 모든 것에 영원히 감사하고 있어. 항상 우리를 사랑하고 격려해줘서 고마워. 정말 사랑해! (Feliz aniversário para nossa mulher maravilha! Mãezinha, não consigo imaginar todo o trabalho e dedicação para criar nós 6! Sou eternamente grata por tudo que tu fizeste e continuas fazendo por nós. Obrigada por sempre nos amar e inspirar. Te amo muito! Happy birthday to our wonder woman! Mom, I can't imagine all the work and dedication in raising the six of us! I am forever grateful for all that you have done and continue to do for us. Thank you for always loving and inspiring us. Love you very muc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젤 번천은 지난 7월 2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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