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카밀라 카베요는 “그래, 내 스웨터 말이 (yeah, what my sweater said)”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카밀라 카베요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카밀라 카베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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