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원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대서인 오늘 많이 더우셨죠??? 그래도 저녁바람은 시원하네요 조금만 더 잘 버텨봐요 우리~~~~~!! 삼일 주문 받은 가방은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예상 수량보다 훨 많이 주문해주셨어요 오늘 12시까지 주문 받고 내일 발송 되십니다 미리 날짜 양해 해주신 분들께도, 얼른 주문 넣었으니 엄청빨리 주문해서 보내드릴께요 재밌는 작업을 이리 재미있게 또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힘입어 다음 프로젝트도 얼른 선보이도록 할께요!!! 감사해요!! 아름다운 밤이에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이혜원의 팬들은 ‘와~! 역시 미스코리아네용’, ‘흐리지만 아름다움이~’, ‘흔들려도’, ‘역쉬’, ‘기장 아난티오셨군요 이쁘세요’, ‘기대하고 있을거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혜원과 소통했다.
한편 이혜원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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