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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그는 정말 어렸을 때부터 라디 ...

입력 2019-07-26 10:08

유해진(사진=화이브라더스제공)
유해진(사진=화이브라더스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유해진이 라디오에 등장해 청취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일 방송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영화 '봉오동 전투'의 주연 배우 유해진이 출연했다.


그는 "정말 어렸을 때부터 라디오는 내게 정말 친구 같다. 일어나면 라디오를 켜는 게 습관이다. 아침에 정적이 싫어서 듣는다"며 "이 방송을 자주 듣는다.


'영철 본색' 코너가 시작될 때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른다.


나 혼자 이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이는 라디오인 줄 알았으면 숍에 다녀올 걸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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