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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배슬기는 내가 활동을 했을 때는 ...

입력 2019-07-26 10:50

사진=MBC'복면가왕'방송캡처
사진=MBC'복면가왕'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 MBC '복면가왕'에서 노래맛집 콩국수와 지니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지니는 어반자카파 ‘널 사랑하지않아’, 노래맛집 콩국수는 선미 ‘사이렌’으로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노래맛집 콩국수는 지니에게 패해 복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했고, 그 정체는 배슬기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배슬기는 "내가 활동을 했을 때는 대형 기획사에서 나온 동료들에 위축이 됐었다. 특히 솔로 활동하면서 부담감이 컸다. 그래서 방송을 할 때마다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오랜 꿈이 연기자였다. 그래서 난 쉬지 않고 계속해서 연기를 해왔다. 앞으로는 괜한 트라우마에 갇히지 않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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