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석은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과 러브신을 찍을 당시 유독 빨갛던 귀에 대해 말했다.
“촬영을 하고 나서 유독 귀가 빨갛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DJ 박선영은 "거미 씨가 맛있는 거 많이 해주시냐. 음식은 잘하시는지 궁금하다"며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뭐냐"고 물었다.
조정석은 "조정석 거미 부부의 앨범 발매를 바라고 있다. 두 사람의 앨범을 내달라"는 사연에 "앨범 발매는 아마 기대를 안 하시는 게 나을 것 같다"며 "'제가 어떻게 감히' 그런 생각이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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