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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조정석은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과...

입력 2019-07-27 01:21

사진=SBS보는라디오
사진=SBS보는라디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엑시트'의 배우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조정석은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과 러브신을 찍을 당시 유독 빨갛던 귀에 대해 말했다.


“촬영을 하고 나서 유독 귀가 빨갛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DJ 박선영은 "거미 씨가 맛있는 거 많이 해주시냐. 음식은 잘하시는지 궁금하다"며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뭐냐"고 물었다.


조정석은 "조정석 거미 부부의 앨범 발매를 바라고 있다. 두 사람의 앨범을 내달라"는 사연에 "앨범 발매는 아마 기대를 안 하시는 게 나을 것 같다"며 "'제가 어떻게 감히' 그런 생각이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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