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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이효리는 장난 아니다 베프 됐다...

입력 2019-07-27 03:20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2일 차를 맞이한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며 서로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캠핑카에 싣고 갈 짐을 정리하던 중, 이효리는 캠핑카 지붕에 올라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이효리는 “장난 아니다. 베프 됐다. 이렇게 잘 맞을 수가 없다”고 했고, 이진 역시 “몰랐다.


이렇게 잘 맞을 수가 없다.


엄청 성격도 빠르다”라고 답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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