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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캐서린 프레스콧은...

입력 2019-07-28 00:44

사진=MBC제공
사진=MBC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녹화가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에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이 참여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캐서린 프레스콧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헨리투어를 시작한다.


헐리우드 영화를 찍으며 절친이 된 두 사람은 만남부터 애틋한 포옹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만들 예정이다.


두 사람은 출사 여행을 즐기며 서로의 모습을 찍어 예술혼을 불태운다.


헨리의 사진 스승인 캐서린은 헨리가 애정 가득 담아 자신을 찍은 사진을 보고 기절초풍 리액션을 선보여 빵 터지는 재미를 예고한다.


헨리는 한국에 혼자 왔다는 캐서린에게 은근슬쩍 마음을 떠보는 질문을 했다.


“너 보러 왔다”는 캐서린의 대답은 시청자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들 예정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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