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임현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고기 잡는 것 봤어요!' 요즘 제가 종종 듣는 축하 인사입니다. 물고기가 너무 작아 열쇠고리로 오해받았지만 낚시바보에겐 대어로 보여요. 핑크피쉬의 본업인 내레이션 기법이 들어간 낚시 영상 뒤늦게 업로드.’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임현주의 팬들은 ‘손가락 없어진 엄마의 골프장갑 ㅋㅋ’, ‘애기들은 놓아 주세영 ㅋ’, ‘아자아자’, ‘ㅎㅎ 귀여우심’, ‘예뻐요 참예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26일에도 임현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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