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촬영으로 지방에서 지내고 있었다.
아내 소이현이 없는 익숙하지 않은 생활에 위로가 되는 건 인교진의 매니저였다.
함께 지방 생활을 하며 더욱 돈독해진 인교진과 매니저는 첫 일과로 아침 메뉴 선정에 나섰다.
인교진은 여러 건강식들을 두고 라면과 김밥을 선택했다.
전단지를 펼쳐 만든 간이 밥상이 이들의 애처로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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