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X는 '우리집에 왜왔니' 멤버들이 등장하자 일동 기립하며 떨림을 전했다.
한혜진 역시 "가까이서 볼 수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딘딘은 "왜 이러냐. 주접이다"고 핀잔을 주기도.
방송은 28일 오후 7시 40분이다.
한혜진은 데뷔를 14일 앞둔 CIX에게 데뷔소감을 묻고 선배로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혜진이 배진영에게 “워너원으로 한번, CIX로 또 한번 총 두 번 데뷔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때랑 지금이랑 뭐가 다르냐”고 묻자 배진영은 “사실 다른 건 없다. 똑같이 긴장되고 떨리는데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 뿐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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