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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광일은 난 왜 당신이 하는...

입력 2019-08-01 02:32

사진=KBS2
사진=KBS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덕실(하시은)은 미란(이상숙)으로부터 태양의 부모가 사고로 죽었다는 말을 듣고 태양(오창석)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


최성재는 다짜고짜 오창석의 멱살을 잡고 깜짝 놀란 지민이 아빠라고 소리치며 최성재를 말렸다. 


와중에 신미식품 부지 개발 정보가 새어 나가면 장 회장은 불호령을 내렸다.


이는 양지 가 일부만 알고 있는 극비 정보.


정희(이덕희)는 “남들이 뭐라고 욕해도 광일이 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 아들이야” 하고 광일에 말한다.


광일은 “난 왜 당신이 하는 말이 믿어지지 않지? 거짓말로 들려. 당신이 하는 말”이라고 차갑게 응수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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