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집사부일체’ 방송에서는 정정용 감독을 찾아온 선수들의...

입력 2019-08-01 04:14

SBS집사부일체
SBS집사부일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정정용 감독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정정용 감독을 찾아온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깜짝 방문에 상승형재는 반가워했고, U20 월드컵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대표팀의 전략분석관이 깜짝 등장해 상승형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승기는 공격적이지만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말했고, 육성재에 대해서는 축구실력이 ‘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 사람을 긍정적으로 분석했지만, 결국 모두 ‘벤치행’이었다.


네 사람은 스스로를 ‘벤치특공대’라고 말하며 정정용의 특급 훈련에 열심히 임했다.


“선수들이 중요한 순간에 스스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편이다. 그에 따른 책임은 내가 지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