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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3’ 이수근은 늦어지는 메뉴 때문에 기다리는...

입력 2019-08-01 05:35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방송된 tvN 예능 '강식당 3'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피오, 규현이 마지막 영업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강호동은 본사로부터 "파스타가 인기 있으니 파스타 메뉴를 추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을 받고 '로제 파스타'를 준비했다.


식당 일에 익숙해졌지만, 멤버들의 마지막 영업일은 순탄치 않았다.


규현은 큰 크기의 피자를 제대로 꺼내지 못했다.


이수근은 강식당의 무면허 대변인으로도 활동했다.


이수근은 늦어지는 메뉴 때문에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나서서 늦어지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살피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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