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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지하실에 있으면 사람이 아련해진다 말투도...

입력 2019-08-01 05:52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김가연, 김경호, 박명훈, 안일권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김구라는 "김가연의 집요함 때문에 임요환이 10년째 숨겨온 일이 있다"고 말했다.


"지하실에 있으면 사람이 아련해진다. 말투도 느려지고 눈빛도 달라진다"며 “그걸 아니까 캐릭터를 위해 계속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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